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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ian President Zelensky returns Poland's highest state honor amid diplomatic dispute

2차대전 학살 부대 명칭 논란에 젤렌스키, 폴란드 최고 훈장 반납

📅 Jun 20, 2026⏱ 1분 읽기💬 0 댓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토요일 폴란드 최고 국가 훈장인 백독수리 훈장을 반납했다. 하루 전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이 폴란드-우크라이나 역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장(章)과 관련된 논란으로 이 훈장을 공식 취소했기 때문이다.

분쟁의 발단

논쟁의 핵심은 젤렌스키가 5월 26일 서명한 명령으로,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의 한 부대를 우크라이나 봉기군(UPA)의 이름으로 명명한 것이다. 폴란드에서 UPA는 볼린 학살과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수만 명의 폴란드 민간인이 목숨을 잃은 이 사건을 폴란드는 공식적으로 학살로 규정하고 있다.

훈장 취소 및 반납

나브로츠키는 6월 19일 훈장을 취소했다. 젤렌스키는 훈장을 돌려보내며 이것이 "우크라이나 국민과 군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군 정보국장 부다노프를 포함한 4명의 고위 관리도 폴란드 국가 훈장을 반납했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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