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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세우타 국경 위기를 '유럽의 공동 책임'으로 규정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이 스페인 총리에게 국경 안보는 '유럽의 공동 책임'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약 5만 명이 세우타 국경을 넘은 것이 배경이다. EU 내무장관들은 화요일 긴급 화상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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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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