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23세)가 나흘간 두 경기에서 쓰러진 후 신경학적 질환 진단을 받았다. 독일 대표팀 선수인 무시알라는 8월 16일 RB 라이프치히와의 3-1 승리 경기에서 쓰러진 데 이어, 8월 18일 하이덴하임과의 4-2 승리에서 또다시 같은 상황을 겪었다. 구단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버를은 이 사건들을 확인하면서, 의료진이 해당 증상을 일시적인 결신발작으로 진단했으며, 이는 짧고 치료하기 쉬운 증상이라고 설명했다. 무시알라 본인도 인스타그램에 성명을 게재해 팬들에게 적절한 의료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바이에른 의료진은 두 번째 쓰러짐이 발생하기 전 이미 그의 상태를 알고 있었지만 계속 경기에 나서도록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시알라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혀왔으며, 구단은 그의 복귀 여부를 결정하기 전 회복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