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버넘 영국 총리는 9월 13일(토요일) 연설에서 비즈니스와 경제 성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향을 제시하며, 영국이 경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문화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버넘은 영국의 기관과 규제 당국, 사회적 태도가 너무 자주 창업과 투자를 가로막는 장벽이 돼왔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 감수를 장려하고, 혁신을 보상하며, 불필요한 관료적 장벽을 제거하는 문화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버넘의 연설은 영국 경제가 저성장과 높은 공공 부채라는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나왔다. 노동당 정부는 경제 성장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경제 단체들은 총리의 어조 변화를 대체로 환영하면서도, 영국 투자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면 수사적 호소가 아닌 구체적인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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