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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지진 사망자 250명 넘어서…구조대 진입 중

📅 Aug 11, 2026⏱ 1분 읽기💬 0 댓글

콜롬비아 규모 7.4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50명을 넘어섰다. 구조대가 진앙 인근 차코 주의 고립된 지역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당국이 경고했다.

늘어나는 인명 피해

최소 254명이 사망했으며, 페레이라에서 101명, 콜롬비아 제3도시 칼리에서 95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1,200명 이상, 실종자는 3,700명이 넘는다. 유엔은 약 5,000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했다.

구조 작전

지진은 8월 10일 태평양 연안 차코 주를 강타했으며, 에콰도르와 파나마 일부 지역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산사태로 일부 마을 진입로가 막혀 구호 활동이 지연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피해 현황

칼리, 페레이라, 키브도, 마니살레스에서 건물이 붕괴했다.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은 재난 수습을 위해 해외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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