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연쇄 살인범 시몬 레비에게 성폭행당한 여성이 BBC에 당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성명을 밝히지 않은 로라는 2018년 8월 노팅힐 카니발로 향하던 중 레비에게 미행당하고 성폭행을 당했다. 경찰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으며 사건은 기록되지 않았다.
레비는 지난주 2025년 카르멘사 발렌시아-트루히요와 셰릴 윌킨스 살해 및 다른 여성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올해 초에도 2023~2025년 런던 지하철에서 11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가 선고됐다.
로라는 형사사법 시스템에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영국 교통 경찰은 레비 관련 과거 민원 처리 방식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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