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마을에서 주택 100m 앞에 드론 발견
몰도바의 키슈텔니차 마을에서 드론이 발견됐다. 드론은 주택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 경찰의 예비 정보에 따르면 다친 사람은 없다.
현장에 경찰과 폭발물 처리반 투입
'유로페이스카 프라우다'는 Newsmaker를 인용해, 텔레네슈티 지구에 있는 이 마을의 주민이 경찰에 발견 사실을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일대를 통제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폭발물 처리반도 현장에 파견됐다. 이들은 물체를 조사해 사건의 모든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몰도바에서 앞서 발생한 드론 사건
앞서 10월 23일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속에 드론 한 대가 몰도바 영공을 침범했으며, 이 기체가 몰도바 국방부 레이더에서 두 차례 사라졌다고 보도됐다. 또 몰도바 경찰은 10월 16일 돈두셰니 지구의 코드레니노이 마을과 스카야니 마을 사이 들판에 추락해 폭발한 드론의 잔해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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