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참모부: 우크라이나, 톨리야티카우축·오룔 공장·예이스크 비행장 타격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토요일,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10월 23일과 24일 새벽에 합성고무 공장 톨리야티카우축, 미사일 부품을 생산하는 프로톤-엘렉트로텍스 기업, 그리고 예이스크 비행장의 항공기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오룔의 미사일 부품 공장
오룔시에서는 주식회사 프로톤-엘렉트로텍스의 주 생산 건물이 타격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참모부에 따르면 이 기업은 특히 S-71 코비오르 순항미사일과 이스칸데르-M 탄도미사일의 부품을 생산하며, 판치리-S1 방공 시스템 생산에도 참여한다.
톨리야티의 고무 공장과 예이스크의 항공기
러시아 사마라주 톨리야티에서는 톨리야티카우축 공장이 타격됐다. 기업 일대에서 폭발과 화재가 기록됐다. 총참모부는 이 공장이 합성고무와 기타 제품을 생산하며, 이 제품들이 특히 고체 로켓 연료 생산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앞서 보도했듯이, 토요일 이른 시간 드론 공격으로 이 공장에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의 예이스크 비행장에서 항공기 1대가 타격됐다. 피해 정도는 아직 확인 중이다.
점령 당국은 세바스토폴과 크름반도의 다른 도시들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더 많은 전쟁 보도는 세계 뉴스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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