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동차 제조업체 재규어 랜드로버(JLR)가 자발적 감원 프로그램 시행을 확인했다. 대형 사이버 공격으로 생산이 한 달 이상 멈춰선 지 1년 만이다. 회사는 이 조치가 조직을 "단순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대 4,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지만 JLR은 구체적인 수치를 확인해주지 않았다. 지난 6월 JLR은 향후 수년간 약 17억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을 발표했다. 조너선 레이놀즈 상무장관이 이번 주말 JLR 최고경영자를 만나 고용 손실 최소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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