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마토르스크 화재 진압 중 드론이 소방차 타격
국가비상서비스(DSNS)는 10월 27일 화요일,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의 구조대원들이 앞선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러시아의 재차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관은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러시아의 공격 이후 9층 건물과 가축을 기르던 민가에 불이 났다. 민간 구역의 화재를 진압하던 중 적 드론이 소방 급수차를 타격했다. 구조대원들은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슬로뱐스크에서도 화재
인근 슬로뱐스크에서는 포격으로 주거용 건물, 창고, 부속 건물과 트럭에 불이 붙었다. 구조대원들은 모든 화재를 통제했지만 어려운 안전 상황 때문에 모든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중단해야 했다.
최전선 도시인 크라마토르스크와 슬로뱐스크는 거의 매일 포격을 받고 있다. 최근 우리는 러시아 유도폭탄이 크라마토르스크를 타격해 1명이 숨지고 어린이 3명이 다쳤다고, 그리고 슬로뱐스크와 크라마토르스크에 대한 포격으로 민간인 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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