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전 보수당 하원의원 앤 위디컴의 살인과 관련해 사우스요크셔에서 28세 영국 백인 남성을 체포했다. 위디컴은 목요일 오전 데번주 헤이터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앤 위디컴은 영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정치인 중 한 명으로, 1987년부터 2010년까지 메이드스톤 선거구 보수당 의원으로 활동했다. 교도소 담당 국무장관과 야당 내무부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이후 방송인과 브렉시트 지지자로도 유명했다.
위디컴은 목요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살인 수사에 착수했고 사우스요크셔에서 첫 체포를 단행했다. 데번주 마을 주민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영국의 저명한 정치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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