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사이프러스 국적 상선이 공격받자 이란에 새로운 군사 타격을 가했다. 이란은 이에 대응해 해협을 국제 선박에 폐쇄했다.
사이프러스 국적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공격을 받으면서 사태가 시작됐다. 미국은 즉각 군사 대응에 나서며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직접적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국제 선박에 봉쇄하는 초강수를 뒀다. 세계 석유 수출량의 약 5분의 1이 매일 이 해협을 통과하며, 봉쇄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사태는 미-이란 관계의 급격한 악화를 의미한다. 국제 동맹국들은 양측에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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