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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산사태로 1300명 이상 사망, 네팔 세계 기후 정의 요구

📅 Sep 5, 2026⏱ 1분 읽기💬 0 댓글

8월 26일 네팔-티베트 국경 인근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로 1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산사태로 마을 전체가 매몰되었으며, 산악 지역의 도로와 교량이 파괴됐다. 해발 7000m 이상의 랑탕 리룽 산에서 시작된 이번 히말라야 재앙으로 네팔 정부는 기후 변화 결과에 대한 국제적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네팔의 기후 정의 요구

발렌드라 샤 총리는 재난 관리는 "세계적 책임"이라며, 3000만 인구의 네팔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0.1%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시르 카날 외무장관은 이번 홍수를 "히말라야 쓰나미"라고 부르며, 네팔이 9월 22~28일 뉴욕 유엔 총회에서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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