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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세계 지도가 맞는 것과 틀린 것

📅 Sep 5, 2026⏱ 1분 읽기💬 0 댓글

유엔이 아프리카 같은 대륙의 실제 크기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도로 현재의 주류 세계 지도를 교체하자고 촉구했다. 유엔총회가 채택한 '지도를 바로잡자' 결의안은 수백 년 된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것으로, 모든 평면 지도에 내재된 절충점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메르카토르 지도: 항법의 걸작이지만 크기 문제 내포

메르카토르 도법은 1569년 플랑드르의 지도 제작자 헤라르뒤스 메르카토르가 유럽 선원들의 항해를 돕기 위해 만들었다. 핵심 장점은 나침반 방위각을 직선으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나침반 방위를 따라 이동할 때 지도 위의 직선이 현실에서도 직선으로 보인다.

평면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해 메르카토르는 극점에 가까워질수록 격자선을 넓혀야 했고, 그 결과 적도 부근 국가들은 실제보다 작아 보이고 극지방은 거대해 보인다. 그리하여 그린란드가 아프리카와 비슷한 크기로 보이지만, 실제 아프리카는 약 14배 더 크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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