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통신 규제기관 Ofcom이 대형 기술 플랫폼들에게 사기 광고를 식별하고 제거할 직접적인 책임을 지우는 규정을 제안했습니다. 새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잠재적 사기 광고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안전법상 대형 플랫폼으로 분류된 기업들은 가짜 금융 프로모션, 합법적 광고로 위장한 피싱 등 사기 광고를 적극적으로 탐지하고 삭제할 구속력 있는 의무를 지게 됩니다.
Ofcom의 제안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는 충격적입니다. 영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사기나 기만으로 의심되는 온라인 광고를 접했다고 답했습니다. 사기 광고는 범죄자들이 소비자로부터 돈과 개인 정보를 훔치는 주요 수단입니다.
이번 제안은 영국 기술 기업에 대한 규제 압박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합니다. 불이행 시 상당한 규모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Ofcom의 신규 제안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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