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ellite view of air defense positions around Putin's Valdai residence
세계

푸틴 발다이 관저 주변 방공탑 50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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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다이 관저 주변에 방공탑 16개가 추가로 세워져 이 지역의 방공 진지가 50곳을 넘어섰다고 라디오 스보보다가 10월 2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오픈소스 정보(OSINT) 분석가 jembobineuse와 함께 수행한 위성 영상 분석을 인용했다.

우크라이나를 향한 외곽 방어선

새 탑들은 대부분 관저 남쪽 반경 50킬로미터 이내에 세워졌다. 이 탑들은 우크라이나를 마주한 쪽에 방공 외곽 고리를 형성한다. 기자들은 탑 위에 판치르나 토르 지대공 미사일 체계가 배치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새 진지 중 일부는 푸틴이 이용하는 호틸로보 군 비행장 근처와, 러시아군이 비밀 연구소 단지를 지은 비시니볼로초크 저수지 근처에 있다.

모스크바와의 비교

기자들의 집계에 따르면 발다이 주변의 방공 진지 수는 이제 50곳을 넘는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개시 이후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 세워진 수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4월 중순에는 3월 중 관저 주변에 판치르 방공 체계를 갖춘 새 탑 7개가 세워져 당시 총수가 27개가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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