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이른 아침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 지역 몰도바 국경의 스타로카자체 국제 도로 통행소를 공격해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우크라이나 국가 국경수비대가 밝혔다.
국경수비대는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가 몰도바 접경의 스타로카자체 국제 도로 통행소를 공격형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드론이 통행소 기반시설과 인근 지역을 타격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통행소 인근 민간인 중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격 이후 국경수비대는 인원 및 차량 통관 수속을 임시 중단했다. 몰도바 측에는 즉각 상황이 통보됐다. 해당 통행소는 오데사 지역에서 양국을 잇는 주요 육로 통행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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