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밤사이 수미에 대규모 드론 공격…2명 부상
수미 주 군사행정당국 수장은 10월 23일 밤사이 러시아군이 공격용 드론으로 수미시를 대규모로 공격해 최소 2명이 다치고 민간 기반시설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올레 흐리호로우는 “안타깝게도 적 드론 일부가 목표물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도시의 서로 다른 세 곳에서 민간 기반시설이 타격을 받았고, 코우파키우스키 구역 주거지에서도 피해가 확인됐다.
주 행정당국의 예비 정보에 따르면 최소 2명이 부상했다. 피해 규모에 대한 추가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잇따른 공격의 일부
수미와 주변 지역은 잦은 공격을 받고 있다. 앞서 보도한 대로 10월 20일에는 러시아 드론이 수미의 아파트 건물을 타격해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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