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자포리자 3명 부상·주택 파괴
러시아군은 10월 14일 자포리자시에 드론 공격을 가해 3명을 부상시키고 2층짜리 주택 한 채를 파괴했다. 해당 지역의 또 다른 주택도 공격으로 손상됐다.
국가비상서비스(DSNS)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공격으로 인한 화재를 성공적으로 진압했다. 응급 요원들은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7명에게 심리적 지원도 제공했다.
DSNS는 공격 세부 사항과 비상 대응 내용을 확인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의료진이 3명의 부상자를 치료했으며, 이들은 추가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우크라이나 남동부에 위치한 자포리자는 분쟁 내내 러시아 공격의 빈번한 표적이 되어왔다. 이 도시는 전선 근처에 있으며 주요 민간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속적인 러시아 폭격에 특히 취약하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도시와 민간 기반시설을 겨냥한 러시아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이라는 더 광범위한 패턴의 일부다.
출처: Ukrainska Prav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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