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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n farm benefit from barn bacteria protection against asthma and allergies

과학자들, 농장 아이들의 낮은 알레르기 발생률 뒤 숨겨진 9가지 세균 규명

📅 Aug 21, 2026⏱ 1분 읽기💬 0 댓글

농장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 습진을 훨씬 적게 앓는다. 연구자들이 오래전부터 농장 효과라고 부르는 현상이다. 뮌헨 대학교(LMU) 부속 병원의 역학자 마르쿠스 에게(Markus Ege)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이 보호 효과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체적인 세균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9가지 세균이 보호 효과의 대부분을 설명

연구팀은 유럽 연구에 참여한 1000명 이상 어린이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아파트와 소 축사에서 채취한 비강 면봉 및 먼지 샘플을 검사했다. 최신 유전자·대사 분석 기법을 활용해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밀접하게 연관된 9가지 세균을 확인했다. 이 세균들은 농장 아이들의 천식 예방 효과의 약 3분의 2, 꽃가루 알레르기와 습진 예방 효과의 약 절반을 설명한다.

핵심은 일반적 노출이 아닌 특정 미생물

이번 발견은 1989년에 제시된 위생 가설을 구체화한다. 새 연구는 단순히 미생물 다양성이 높은 것이 아니라 특정 미생물 신호가 보호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칠레 알레르기 전문의 아르투로 보르수츠키는 단순화된 가설로는 세균에 많이 노출되는 라틴아메리카 도시 거주자들이 여전히 높은 천식 발생률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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