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니스 협회는 2026 US오픈이 총 1억 800만 달러의 사상 최고 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로, 그랜드슬램 테니스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남녀 단식 챔피언에게는 동일한 상금이 주어지며, 이는 US오픈이 수십 년간 유지해온 동일 임금 원칙이다. 상금 인상은 프로 테니스의 강력한 상업적 성장을 반영한다.
초반 라운드에서 탈락한 선수와 예선 참가자도 더 높은 상금을 받게 된다. 대회는 뉴욕 USTA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서 2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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