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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스캔들 이후 케임브리지대, 고위 학술직 채용 절차 전면 재검토

📅 Aug 7, 2026⏱ 1분 읽기💬 0 댓글

케임브리지대학교가 교육학 교수 제이슨 아데이가 표절 및 이력서 조작 의혹으로 사임한 이후 고위 학술직 임명 과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논란의 전말

예수 칼리지 연구원인 아데이에 대한 표절 의혹은 미국 연구자 네이선 코프나스에 의해 처음 제기됐다. 표절 탐지 소프트웨어는 아데이의 박사 논문에서 다른 학자의 저작을 그대로 또는 약간 바꿔 사용한 여러 단락을 발견했다.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는 이를 정직한 실수로 결론 내렸다.

독립 조사 요구

프리얌바다 고팔 교수를 포함한 케임브리지 학자 그룹은 독립적인 외부 조사를 요구했다. 고팔은 이번 사안이 여러 학문 분야 전반의 동료들을 화나게 했으며, 케임브리지가 스스로를 검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케임브리지대학교는 아데이의 임명 경위를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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