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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레비, 런던서 여성 2명 살해·1명 강간 혐의 유죄 평결

📅 Aug 7, 2026⏱ 1분 읽기💬 0 댓글

런던 배심원단이 올드 베일리 법원에서 13시간의 심의 끝에 40세 성범죄 전과자 사이먼 레비가 대도시경찰청의 감시를 받는 동안 여성 2명을 살해하고 1명을 강간한 혐의에 유죄 평결을 내렸다.

범행 내용

레비는 2025년 3월 53세의 카멘사 발렌시아-트루히요를 살해했고, 5개월 후에는 39세의 셰릴 윌킨스를 살해했다. 두 피해자 모두 토트넘 지역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 그는 2025년 1월 윌킨스의 시신이 나중에 발견된 동일한 주차장에서 세 번째 여성을 강간하기도 했다.

경찰의 실책 인정

대도시경찰청은 셰릴 윌킨스의 죽음이 막을 수 있었다고 인정했다. 두 명의 경관이 2024년 레비의 위험 등급을 낮춘 결정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다. 부서장 케빈 사우스워스는 이 사태를 집단적 시스템 실패라고 표현했다.

출처: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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