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 장관 웨스 스트리팅은 네 명의 여성이 BBC에 북요크셔 해러게이트 육군기초대학(AFC)에서의 강간 및 성적 학대 경험을 증언한 후 완전히 충격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들은 학교 내에 만연한 여성혐오 문화와 성폭력을 묘사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AFC에서 부적절한 성적 행동에 관한 176건의 민원이 제기됐다. 북요크셔 경찰은 2025년 6월까지 1년 동안 AFC와 관련된 성범죄 신고 16건을 접수했다고 확인했다.
장관은 해러게이트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사하고 군 전반에 걸쳐 문화 변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AFC는 영국에서 19세 미만을 위한 최대 군사 훈련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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