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기본협정을 체결한 지 불과 하루 만인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를 타격했다. 레바논 국영 언론에 따르면 최소 1명이 사망했다. 헤즈볼라는 이번 공격에 즉각 비난 성명을 냈으며, 그 전날 기본협정에 대해서도 이미 비판한 바 있다.
금요일에 체결된 기본협정은 중요한 외교적 진전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체결 후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첫 번째 시험에 직면했다. 헤즈볼라는 이미 기본협정을 이스라엘 요구에 대한 굴복으로 규정했으며,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은 레바논과 관련한 어떠한 합의 정신도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레바논 국영 언론은 이스라엘의 남부 공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지역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은 양측에 자제를 촉구하며 새로 체결된 협정 준수를 요구했다.
분석가들은 헤즈볼라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기본협정도 유지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향후 며칠이 협정의 실질적인 생존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시험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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