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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라트비아 영공서 드론 격추…우크라 7월 민간인 사망 최다

📅 Aug 14, 2026⏱ 1분 읽기💬 0 댓글

나토, 라트비아 영공서 드론 격추

금요일 이른 아침 나토 전투기가 라트비아 영공에서 드론을 격추했다. 라트비아군은 위협이 제거됐다고 밝히며, 해당 드론이 러시아의 전자전 교란으로 인해 라트비아 영공에 진입한 외국 드론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러시아 재밍 장비에 의해 항로를 이탈한 우크라이나 드론임을 강력히 시사한다. 사건 후 러시아 국경 인근 지역의 공습 경보가 해제됐다. 핀란드는 민간인 보호와 잠재적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차원에서 핀란드만 동부에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설정했다.

우크라이나 7월 민간인 사망자 2022년 5월 이후 최다

유엔에 따르면 2026년 7월 우크라이나에서 437명의 민간인이 사망해 2022년 5월 이후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2,600명 이상의 민간인이 부상을 입었다.

  • 2026년 7월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 437명 (유엔 검증)
  • 7월 민간인 부상자 2,600명 이상
  • 러시아 측: 7월 79명 사망, 600명 이상 부상 (모스크바 수치, 검증 어려움)
  • 2022년 2월 24일 이후 누적: 민간인 약 16,900명 사망, 51,000명 이상 부상 (유엔 집계)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UAE 선박 공격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영 석유회사 ADNOC 소속 선박 2척을 공격했다고 비난했다. 아부다비 외무부는 이번 공격을 지역 안정과 세계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해적 행위'라고 규탄하며, 이란이 국제 해운을 위한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재개방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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