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새 포로 교환으로 군인·민간인 270명 귀환
10월 23일 금요일 새 포로 교환으로 군인과 민간인 270명이 러시아 억류에서 풀려나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 이 중에는 2022년 7월 러시아의 올레니우카 공격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던 5명과 마리우폴 방어군이 포함돼 있다.
젤렌스키 "우리 국민 270명이 집에 돌아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썼다. "우리 국민 270명이 집에 돌아왔다. 매우 중요한 성과다. 아조우 대원을 포함한 국가방위군, 국경수비대, 영토방위군 병사, 해군·지상군·공중강습군·국가특수수송청 군인들, 그리고 민간인 9명이 귀환한다. 이들 대부분은 2022년부터 억류돼 있었다."
젤렌스키에 따르면 석방자 대부분은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를 방어한 군인이다. 그는 전쟁포로 처우 조정본부를 인용해 도네츠크, 루한스크, 하르키우, 자포리자, 헤르손, 키이우, 미콜라이우, 체르니히우 지역 출신 방어군도 돌아온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많은 이들이 러시아에서 불법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귀환자 중에는 2022년 7월 러시아의 올레니우카 테러 공격으로 숨진 것으로 여겨졌던 5명이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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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마지막으로 포로를 교환한 것은 8월로, 당시 국가방위군, 군, 해군, 영토방위군, 국경수비대 소속 군인 103명이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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